ㅇ Size  : 32mm(W) x 12.5mm(D)  x  29mm(H)

ㅇ Mterial : Brass

우리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니타스(vanitas)'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바니타스'는 인간 생명의 유한함과 세속적 쾌락의 무의미함을 보여주는 정물화의 한 종류입니다. 이 용어는 '전도서'에서 유래했으며,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개념을 포함합니다. 17세기 유럽 화가들은 해골, 꺼진 촛불, 시든 꽃과 같은 사물을 사용하여 생명의 덧없음을 나타내고 삶과 죽음을 대조했습니다.

Our first project was inspired by 'Vanitas'.  

'Vanitas' is a type of still life painting that shows the shortness of human life and the pointlessness of worldly pleasures. The term comes from the Book of Ecclesiastes and includes the idea of "Memento Mori" (remember you will die). In the 17th century, European painters used objects like skulls, extinguished candles, and withering flowers to show how temporary life is and to contrast life and death.

ㅇ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주문 후 제작과 발송까지 약 10일이 소요됩니다.